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원기/비판/잠수함 패치 (문단 편집) == 기타 == 매 주마다 특별한 혜택을 주는 [[썬데이 메이플]]을 시행하기 전후로 혜택을 받는 요소를 하향하고, 유저에게 유리하게 적용된다고 판단되는 요소를 패치 내역에 공지하지 않고 몰래 하향시킨다.[* 웃긴 건 이런 건 잘만 하향하면서 게임 플레이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버그는 고칠 생각을 안 한다. 하도 안 고쳐줘서 유저들이 그냥 버그에 적응해버릴 지경.] 하향된 요소들은 대부분 경험치 획득, 고급 아이템 획득, 마일리지 획득, 보스 레이드 패턴 등인데, 특히 캐릭터 육성에 요긴했던 경험치와 드랍률의 하향으로 인해 전체적인 레벨업이 힘들어지고 특히 유니온 등을 위한 부캐 양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기가 막힌 것은 썬데이 메이플은 '''일시적인 이벤트지만 한번 하향된 사항은 영구적이다.''' 이렇기에 애초에 하향하고 싶던 것이 있는데 마땅한 명분이 없어 못 했던 것을 썬데이 메이플이라는 명목 하에 해결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아냥마저 나올 정도로 평가가 좋지 않다. * 패치 내역에 올라오지 않은 내용으로, [[현상금 사냥꾼(메이플스토리)|폴로와 프리토]] - 어둠의 숲(폴로 지키기)의 오멘 4마리의 경험치와 HP가 지나치게 하향되었다. * 2017년 4월 썬데이 메이플 1주차 폴로&프리토 경험치 1.5배 이벤트를 기점으로 이루어진 하향이다. * 패치 내역에 올라오지 않은 내용으로, 버닝필드가 하향되었다. 우선 버닝필드 감소 시간이 기존의 15분에 1단계가 아닌 10분에 1단계가 감소하도록 했고, 3/31(금) 전체 월드 채널 점검으로 버닝필드 단계가 감소하는 시간을 되돌렸으나 대신 차오르는 속도가 대폭 하향되었다. 이로 인해 그나마 버닝 10단계를 보는 건 가능했던 상황이 전 서버 버닝필드에서 최대 단계가 4단계를 제대로 넘지 못하게 바뀌었다. * 2017년 4월 썬데이 메이플 2주차 버닝필드 최대 버닝 상승 단계 15단계로 증가 및 더 빠른 버닝 단계 상승, 버닝 단계 유지시간 증가 이벤트 이전에 이루어진 하향이다. * 패치 내역에 올라오지 않은 내용으로, [[몬스터 컬렉션]] 탐험 완료 보상으로 획득 가능한 마일리지를 약 40% 정도 하향하였다. 그래서 이전에 있었던 보상 계정 내 이동 가능 변경 패치 때문에 마일리지 하나만 바라보고 몬스터 수백 마리씩 잡아온 유저들에게 직격탄이 떨어졌다. * 컬러풀 메이플 2주차 몬스터 컬렉션 이벤트 이전에 이루어진 하향이다. * 패치 내역에 올라오지 않은 내용으로, 엘리트 몬스터 소환 난이도가 높아졌다. 체감 상 5분 당 엘리트 몬스터 1마리가 최소 15분, 보통 25분 이상 걸려야 엘리트 몬스터 1마리로 발생 주기가 늘어났다. 따라서 엘리트 보스 역시 소환하기 힘들어졌다. 이 패치는 2017년 스텝업 이벤트 시기 때쯤 '''또다시 잠수함 패치로''' 롤백되었다. 아마 스텝업 미션 중 엘리트 몬스터, 엘리트 보스 사냥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 2017년 4월 썬데이 메이플 4주차 사냥 시 소환되는 엘리트 몬스터 한번에 2마리 생성 이벤트 이전에 이루어졌다. * 2017년 9월 21일 점검 후에 생긴 잠수함 패치로 엘리트 보스의 소환 조건이 엘리트 몬스터 15마리 사냥에서 20마리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16번째 사냥까지는 음산멘트가, 17~20번째 까지는 곧무멘트가 뜨게 된다.[* 즉, 21번째 엘몹 소환 타이밍에 엘리트 보스가 나오고 이후 스택이 0으로 초기화되는 것이다.] * 2017년 12월 21일 엘리트보스의 체력이 3000배로 증가하였다가 1000배로 다시 감소하였다. * 패치 내역에 올라오지 않았다 급히 추가된 내용으로, 5차 스킬은 소환수 지속 시간 증가의 효과를 받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히어로, 카이저 등 고성능 5차 소환수를 가진 캐릭터의 성능이 떨어졌다. 다만 이후 소환수 지속 시간의 증가 효과를 받는 5차 스킬들을 상향시켰다. * 패치 내역에 올라오지 않았다 급히 추가된 내용으로, 리부트 월드에서 아르카나 지역 몬스터들의 체력과 경험치가 다른 월드보다 비정상적으로 효율이 좋았던 점이 수정되었다. 애초에 패치 내역에 누락된 것이기 때문에 오류 수정을 당연하게 생각한 사람도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냥 넘어갔다. * 패치 내역에 올라오지 않은 내용으로, 일부 아이템에 붙는[* 실버블라썸 링이나 로얄 블랙메탈 숄더 같이 추옵이 적게 붙는 아이템들을 의미한다.] 상급/하급 옵션이 더 이상 등장하지 않게 했다. 이 사항은 패치 내역 어디에도 올라오지 않았으며, 몇몇 유저들이 몇 주 동안 상급/하급 옵션이 붙은 아이템을 획득하지 못해 문의한 결과 알려지게 된 사실이다. 답변에 의하면 이노센트 주문서 등을 사용할 때 강화로 올라가는 수치에 혼동을 줄 수 있어 삭제했다고 하는데, 아이템의 능력치를 건드리는 패치를 유저들에게 그 어떤 공지도 하지 않고 패치 후에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그 결과 예전에 드랍되었던 상옵 아이템들은 점점 시세가 올라가고 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인지한 유저가 많지 않아 싼 가격에 물건이 올라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 역시 패치 내역에 올라오지 않은 내용으로 18년 11월 15일 패치 후 [[테네브리스]] 사냥터에서의 펜살리르 장비의 드랍률을 너프시켰다. 현재 테네브리스는 정말 심각한 수준의 사냥터로 악명이 높은데 지형도 안 좋은데 몹 리젠 수와 속도도 느려터져서 하위 사냥터보다 안 좋은 실적이다. 그러나 드랍되는 아이템의 경우 물방울석은 아예 드랍되지도 않으며 심볼도 주지 않고 몹의 수가 적으니 그만큼 코어 젬스톤도 적게 드랍된다. 이러면서 140제 펜살리르만 엄청나게 드랍되고 [[개구릿대(유튜버)|개구릿대]]가 하위 표창인 '''토비 표창'''이 드랍된다는 것도 확인했다. 이런 상황에서 최상위스펙 유저들이 사냥으로 돈을 벌려면 우습게도 드랍된 펜살리르 장비 판매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작은 돈벌이인 판매용 펜살리르 장비 드랍률마저 너프를 시켰다. 그것도 잠수함 패치로.''' 1시간 사냥한다면 펜살리르 장비가 30개는 뜬다는데 지금은 10개도 안 뜬다는 것이다. 한 유저가 이를 건의사항으로 올렸는데, 답변이 어이없게도 '''"팅 문제 때문에 신경쓰지 못했다. 팅 문제부터 해결하겠다."'''라는 답변... 가뜩이나 현재 로스트아크+없데이트로 인해 유저들이 떠나가고 업데이트 이후 지속적인 서버 장애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사과 보상까지 줬을 정도다.] 이런 상황에 문제 해결을 뒷전이고 또 잠수함 패치로 특정 사항 너프를 시킨다는 것은 유저 기만과 다름없는 패치였다. * 역시 패치 내역에 전혀 올라와 있지 않은 내용으로 최상위 보스(스우 이상부터) 패턴이 눈에 띄게 상향 되었다는 제보가 올라와 있다. 데미안은 1페이즈 낙인 주기가 18초로 짧아지고, 스우의 경우 전깃줄 발생 주기가 눈이 띄게 짧아지고, 루시드의 경우 소환수 브레스의 소환 주기가 빨라졌다는 제보가 있을 정도. 이 상황이 진 힐라 패턴 상향 의혹 뒤에 나온 제보라 더욱 의심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 '''버닝필드 등급 상승 주기가 늘어났다.''' 2020년 2월 말~3월 중순까지만 해도 시골 서버의 경우 비주류 사냥터에서 버닝 10단계를 쉽게 볼 수 있었으나 2020년 3월 중 언제부턴가 평균 버닝필드 수치가 크게 줄어들었다. 유저 수는 오히려 줄어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헬른 이상의 비주류 사냥터에서도 버닝 10단계가 이전보다 드물게 나타난다.[* 버닝필드는 몬스터를 사냥하기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15분 후에 1단계가 낮아진다. 하지만 이게 '''몬스터를 1마리라도 사냥했다면''' 이후에는 사람이 없더라도 15분이 지나면 버닝 단계는 1단계가 감소한다. 이렇게 버닝 수치가 감소한 이후 사람이 없다면 감소하지 않는다. 버닝 등급 회복 주기는 1시간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해당 패치 이후로 2시간 이상으로 늘어났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강원기/비판, version=1652)] [[분류:인물별 비판]][[분류:강원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